ISA 계좌를 개설하면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애플,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미국 개별주식을 검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국내 ISA에서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개별주식이나 미국 ETF를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ISA로 해외시장에 투자하려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나 해외자산 펀드를 이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를 중개형 ISA에서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국내 증권시장에서 원화로 거래하기 때문에 별도로 달러를 환전할 필요는 없습니다.
ISA에서는 계좌 안의 과세대상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하고, 일반형은 순이익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도를 초과한 순이익에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기준 시점: 2026년 8월 26일
목차
3줄 요약
- 국내 ISA에서는 미국 개별주식과 미국 거래소 상장 ETF를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 중개형 ISA에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글로벌 지수 ETF를 원화로 매수하면 해외시장에 간접투자할 수 있습니다.
- 일반형 ISA는 순이익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됩니다.

2026 중개형 ISA 계좌로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투자하는 모습
ISA 계좌란 무엇인가요?
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약자입니다.
한 계좌 안에 여러 금융상품을 담아 운용하고 계좌에서 발생한 과세대상 손익을 통산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SA에서 취급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금과 적금
- 국내 상장주식
- 국내 상장 ETF
- 펀드
- 채권
- 상장지수증권
- 환매조건부채권
- 주가연계증권 등 계좌 유형별 지원상품
ISA는 운용방식에 따라 중개형, 신탁형과 일임형으로 나뉩니다.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를 본인이 직접 선택해 매수하려면 일반적으로 중개형 ISA를 이용합니다.
ISA에서 미국주식을 직접 살 수 있나요?
국내 ISA에서는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개별주식을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종목은 일반 ISA에서 직접 주문할 수 없습니다.
- 애플
- 마이크로소프트
- 아마존
- 테슬라
- 엔비디아
- 코카콜라
- 미국 거래소 상장 S&P500 ETF
- 미국 거래소 상장 나스닥 ETF
- 미국 상장 배당 ETF
미국 개별주식이나 미국 ETF를 직접 매수하려면 증권사의 일반 해외주식 거래계좌를 이용해야 합니다.
미국 거래소에 직접 주문
→ 일반 해외주식 계좌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 주문
→ 중개형 ISA 가능
ISA로 해외주식에 투자한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요?
ISA로 해외주식에 투자한다는 표현은 대부분 국내 상장 해외 ETF나 해외펀드에 투자한다는 뜻입니다.
ETF는 국내 거래소에 상장돼 있지만 운용자산이나 추종지수가 해외에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를 찾을 수 있습니다.
- 미국 S&P500
- 미국 나스닥100
- 미국 다우존스
- 미국 반도체지수
- 미국 배당주지수
- 미국 국채지수
- 글로벌 선진국 주가지수
- 글로벌 신흥국 주가지수
- 해외 원자재지수
- 해외 부동산 리츠지수
투자자는 국내 증권시장에서 원화로 ETF를 사고, 운용회사가 해당 해외자산이나 파생상품 등을 이용해 지수를 추종합니다.
미국 ETF와 국내 상장 해외 ETF는 무엇이 다른가요?
| 구분 | 미국 상장 ETF | 국내 상장 해외 ETF |
|---|---|---|
| 상장시장 | 미국 거래소 | 한국거래소 |
| 거래계좌 | 일반 해외주식 계좌 | 일반계좌·중개형 ISA·연금계좌 등 |
| 거래통화 | 달러 | 원화 |
| 환전 | 직접환전 또는 원화주문 | 별도 환전 불필요 |
| ISA 매수 | 불가능 | 가능 |
| 거래시간 | 미국시장 시간 | 국내시장 시간 |
| 양도세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국내 펀드 과세체계 적용 |
| 분배금 | 외국 배당 원천징수 고려 | 국내 ETF 분배금 과세체계 |
| 상품선택 | 종목 수가 많음 | 국내 상장상품 안에서 선택 |
같은 S&P500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미국 상장 ETF와 국내 상장 ETF는 수수료, 환율과 세금 구조가 다릅니다.
ISA로 해외 ETF에 투자하려면 어떤 계좌가 필요한가요?
본인이 직접 종목을 선택해 매매하려면 중개형 ISA가 필요합니다.
중개형 ISA에서는 증권사 앱을 통해 국내 상장주식과 ETF 등을 직접 주문할 수 있습니다.
| ISA 유형 | 운용방법 | ETF 직접매매 |
|---|---|---|
| 중개형 | 가입자가 직접 상품 선택 | 가능 |
| 신탁형 | 가입자가 운용지시 | 금융회사 취급상품 범위 |
| 일임형 | 금융회사가 모델포트폴리오 운용 | 직접 종목 선택 어려움 |
이미 은행에서 신탁형 ISA를 가지고 있다면 증권사에서 중개형 ISA를 새로 추가 개설할 수 없습니다.
ISA는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가 원칙이므로 기존 계좌를 해지하거나 이전하는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중개형 ISA 개설 조건은?
일반적인 ISA 가입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 만 15세 이상 19세 미만 가운데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
-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닌 사람
구체적인 가입 가능 여부는 계좌를 개설하는 시점의 법령과 금융회사 확인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ISA를 개설할 때는 일반형으로 먼저 가입한 뒤 소득확인 결과에 따라 서민형으로 변경하거나 별도 증빙을 제출하는 방식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ISA 서민형 조건은 무엇인가요?
서민형은 일반형보다 비과세 한도가 큽니다.
일반적인 소득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근로소득자: 총급여 5,000만원 이하
- 사업자 등: 종합소득금액 3,800만원 이하
| 구분 | 일반형 | 서민형·농어민형 |
|---|---|---|
| 비과세 한도 | 200만원 | 400만원 |
| 초과 순이익 | 9.9% 분리과세 | 9.9% 분리과세 |
| 의무가입기간 | 3년 | 3년 |
서민형 여부는 단순히 현재 월급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국세청에서 확인되는 직전 과세기간 소득 등을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SA 납입한도는 얼마인가요?
2026년 현재 적용되는 기본 ISA 납입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간 납입한도 2,000만원
총 납입한도 1억원
사용하지 않은 연간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해에 500만원만 납입했다면 사용하지 않은 1,500만원 한도를 다음 해 이후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첫해 기본한도 2,000만원
- 실제 납입액 500만원
= 이월 가능 한도 1,500만원
정부가 ISA 납입한도와 비과세 한도를 확대하는 개편안을 발표한 적이 있지만 발표된 개정안과 실제 시행 중인 제도를 구분해야 합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2026년 자료도 현행 ISA의 연간 납입한도를 2,000만원, 총 1억원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국회예산정책처 ISA 제도 분석

중개형 ISA에서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를 매수하는 절차
ISA에서 해외 ETF를 매수하는 방법은?
1. 중개형 ISA를 개설합니다
해외지수 ETF를 취급하는 증권사에서 중개형 ISA를 개설합니다.
기존 ISA가 있다면 새 계좌를 만들기 전에 계좌 이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2. ISA 계좌에 원화를 입금합니다
증권사 앱에서 입금계좌를 확인하고 자신의 중개형 ISA로 투자금을 이체합니다.
연간 남은 납입한도보다 많은 금액은 입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국내 상장 해외 ETF를 검색합니다
증권사 앱의 국내주식 또는 ETF 메뉴에서 지수 이름을 검색합니다.
S&P500
나스닥100
미국배당
미국반도체
미국채권
글로벌주식
상품명에 미국이 들어 있다고 무조건 미국 거래소 상장상품은 아닙니다. 종목코드가 한국거래소에 등록돼 있고 원화로 거래되는지 확인합니다.
4. ETF 정보를 비교합니다
비슷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여러 개라면 다음 항목을 비교합니다.
- 기초지수
- 순자산총액
- 거래량과 거래대금
- 총보수
- 기타비용
- 추적오차
- 괴리율
- 환헤지 여부
- 분배금 정책
- 상장일
- 운용회사
5. 매수 주문을 입력합니다
수량과 가격을 입력한 뒤 지정가 또는 시장가 주문을 선택합니다.
초보자는 현재 호가와 괴리율을 확인하고 지정가 주문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6. 체결내역을 확인합니다
주문을 제출한 것과 실제 매수가 완료된 것은 다릅니다.
미체결 수량과 평균 체결가격, 수수료와 남은 예수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ISA에서 ETF를 찾을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기초지수
ETF가 실제로 어떤 지수를 따라가는지 확인합니다.
S&P500이라는 이름이 비슷해도 일반 지수, 동일가중 지수, 배당 지수와 레버리지 지수는 수익구조가 다릅니다.
총보수와 실제 비용
상품명 옆에 표시된 총보수만 비교하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자비용에는 총보수 외에도 기타비용과 매매·중개 비용 등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순자산과 거래량
순자산과 거래량이 지나치게 적으면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추적오차
ETF 수익률이 기초지수 수익률을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괴리율
시장가격과 ETF의 실제 자산가치 사이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괴리율이 크게 벌어진 상태에서 매수하면 정상 가치보다 비싸게 살 수 있습니다.
환헤지 여부
환율변동을 줄이는 환헤지형과 환율변동에 노출되는 환노출형을 구분해야 합니다.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중 무엇이 좋은가요?
환노출형 ETF는 해외자산 가격과 환율변동이 함께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해외 주가지수 상승
+
원·달러 환율 상승
→ 원화 기준 수익 확대 가능
반대로 해외 주가지수가 올라도 원화가 강해져 환율이 하락하면 원화 기준 수익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환헤지형은 환율변동을 줄이려는 상품이지만 헤지비용이 발생하고 환율위험을 완전히 제거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 구분 | 환노출형 | 환헤지형 |
|---|---|---|
| 환율 영향 | 직접 반영 | 영향 축소 추구 |
| 달러 강세 | 유리할 수 있음 | 효과 제한 |
| 달러 약세 | 불리할 수 있음 | 손실 완화 가능 |
| 추가비용 | 상대적으로 단순 | 헤지비용 발생 가능 |
| 장기성과 | 지수와 환율 함께 반영 | 헤지성과에 따라 차이 |
상품명에 (H)가 표시되면 환헤지형인 경우가 많지만 투자설명서에서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ISA에서 해외 ETF에 투자하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ISA에서는 계좌 내 과세대상 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합니다.
일반형 ISA의 예를 보겠습니다.
해외지수 ETF 이익 500만원
채권 ETF 손실 100만원
예금 이자 20만원
순이익
500만원 - 100만원 + 20만원
= 420만원
일반형 비과세 한도 200만원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순이익 420만원
- 비과세 200만원
= 과세대상 220만원
220만원 × 9.9%
= 세금 217,800원
일반계좌에서 과세대상 수익 전체에 15.4%가 적용된다고 단순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420만원 × 15.4%
= 646,800원
실제 세금은 상품별 과세표준과 외국납부세액 처리, 손익통산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삼성자산운용의 ISA 안내도 일반형 200만원, 서민형 400만원 비과세와 초과 순이익 9.9% 분리과세 구조를 안내합니다. 중개형 ISA 투자 안내
ISA 손익통산은 무엇인가요?
손익통산은 계좌 안에서 과세되는 상품의 이익과 손실을 합쳐 순이익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상품에서 300만원의 이익이 발생하고 B상품에서 9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면 과세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300만원 이익
- 90만원 손실
= 순이익 210만원
일반형 ISA라면 200만원까지 비과세되므로 10만원만 9.9% 분리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원래 비과세인 국내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매매차익까지 손실로 인정해 다른 과세소득과 모두 상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별 손익통산 인정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일반계좌에서 어떻게 과세되나요?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는 국내 상장주식형 ETF와 세금 구조가 다릅니다.
일반계좌에서는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배당소득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매매차익 과세금액은 실제 매매차익과 과표기준가격 증가분 가운데 일정 기준에 따라 계산됩니다.
이러한 소득은 다른 이자·배당소득과 합산해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ISA에서는 비과세 한도와 9.9% 분리과세가 적용되므로 국내 상장 해외 ETF의 과세소득을 관리하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도 해외지수와 상품 등을 추종하는 기타 ETF에는 보유기간 과세가 적용된다고 안내합니다. 한국거래소 ETF 세금제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2%도 ISA에 적용되나요?
ISA에서 국내 상장 해외 ETF를 매수하면 미국 거래소의 주식을 직접 매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일반 해외주식 계좌에서 미국주식을 직접 매도할 때 적용되는 연 250만원 기본공제와 22% 양도소득세 체계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 투자방법 | 주요 세금 구조 |
|---|---|
| 미국주식 직접투자 | 연간 양도손익 계산 후 250만원 공제·일반적으로 22% |
| 미국 상장 ETF 직접투자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체계 |
| 국내 상장 해외 ETF 일반계좌 | 배당소득 과세체계 |
| 국내 상장 해외 ETF ISA | ISA 손익통산·비과세·분리과세 |
세율만 비교하지 말고 투자상품, 손익통산과 금융소득 종합과세 가능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ISA ETF 분배금은 세금이 없나요?
ISA에서 받은 분배금도 계좌의 과세대상 손익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ISA 전체 순이익이 비과세 한도 이내라면 국내에서 추가로 부담하는 세금이 없을 수 있고, 한도를 초과하면 초과분에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다만 국내 상장 해외 ETF가 해외자산에서 받은 배당에는 현지에서 세금이 먼저 부과될 수 있습니다.
ISA가 있다고 해외에서 원천징수된 세금까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2025년 귀속소득부터 국내 펀드의 외국납부세액 처리방식이 변경됐으므로 해외 배당 비중이 큰 ETF는 세전 분배율만 보고 비교하지 말고 실제 세후 분배금과 운용보고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청 펀드 외국납부세액 안내
ISA 의무가입기간은 얼마인가요?
ISA의 세제혜택을 받기 위한 기본 의무가입기간은 3년입니다.
3년을 채우기 전에 특별한 사유 없이 계좌를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세제혜택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좌에 납입한 원금 범위 안에서는 중도인출이 가능합니다.
누적 납입원금 3,000만원
현재 평가금액 3,500만원
중도인출 가능 범위
→ 납입원금 범위 안에서 확인
수익까지 인출 또는 계좌 해지
→ 세제상 불이익 여부 확인
중도인출한 금액만큼 납입한도가 다시 살아나는 것은 아닙니다.
ETF를 매도하면 ISA가 해지되나요?
아닙니다.
ISA 안에서 ETF를 매도하는 것과 ISA 계좌 자체를 해지하는 것은 다릅니다.
ETF를 매도한 금액은 ISA 계좌의 예수금으로 남고 다른 상품에 다시 투자할 수 있습니다.
ETF 매도
→ ISA 예수금으로 보유
→ 다른 ETF·주식·채권 등에 재투자 가능
다만 매도대금을 계좌 밖으로 인출할 때는 납입원금과 인출 가능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ISA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혜택이 있나요?
ISA 만기자금을 연금저축이나 IRP로 이전하면 이전금액의 일정 비율에 대해 추가 세액공제 한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ISA 만기자금의 연금계좌 이전액 × 10%
→ 최대 300만원까지 추가 세액공제 대상금액
이는 30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가 최대 300만원 추가된다는 의미이며 실제 환급액은 개인의 소득과 적용 세액공제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ISA 해외 ETF 비과세 한도와 손익통산 세금 계산
ISA와 일반 해외주식 계좌 중 무엇이 좋나요?
두 계좌는 투자할 수 있는 상품과 세금 구조가 다르므로 투자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ISA가 적합할 수 있는 경우
- S&P500이나 나스닥100 지수에 장기투자하려는 경우
- 국내 상장 해외 ETF로 충분한 경우
- 달러 환전 없이 원화로 거래하려는 경우
- 과세대상 ETF의 손익통산을 활용하려는 경우
- 금융소득 종합과세 부담을 줄이고 싶은 경우
- 최소 3년 동안 계좌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
일반 해외주식 계좌가 적합할 수 있는 경우
- 미국 개별주식에 직접 투자하려는 경우
- 미국 상장 ETF를 직접 매수하려는 경우
- 국내에 상장되지 않은 해외상품을 원하는 경우
- 달러 자산을 직접 보유하려는 경우
- 해외주식 연 250만원 기본공제를 활용하려는 경우
- 투자금 인출과 계좌운용의 제약을 줄이고 싶은 경우
두 계좌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ISA에는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를 담고 일반 해외주식 계좌에서는 미국 개별주식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목적을 나눌 수 있습니다.
ISA 해외 ETF 투자 시 주의할 점은?
상품명만 보고 매수하지 않습니다
같은 미국지수를 추종해도 일반형, 환헤지형,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은 위험이 다릅니다.
총보수만 비교하지 않습니다
기타비용과 추적오차, 거래비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레버리지 ETF를 장기 적립식으로 오해하지 않습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는 일간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하는 구조가 많아 장기 수익률이 단순 배수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배율만 보고 선택하지 않습니다
높은 분배금이 반드시 높은 총수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율위험을 확인합니다
원화로 거래해도 ETF 내부 해외자산은 환율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무가입기간을 확인합니다
단기간에 사용할 주택자금이나 생활비를 모두 ISA에 넣으면 중도해지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ISA 해외 ETF 투자 체크리스트
- 미국 개별주식 직접매수가 불가능하다는 점 확인하기
- 중개형 ISA인지 확인하기
- 기존 ISA 보유 여부 확인하기
- 일반형·서민형 자격 확인하기
- 연간 남은 납입한도 확인하기
- 의무가입기간 3년 확인하기
- 국내 거래소 상장 ETF인지 확인하기
- 기초지수 확인하기
- 환헤지·환노출 구분하기
- 총보수와 기타비용 확인하기
- 순자산총액 확인하기
- 거래량과 호가 확인하기
- 추적오차 확인하기
- 괴리율 확인하기
- 분배금 정책 확인하기
- 레버리지·인버스 여부 확인하기
- 손익통산 대상 확인하기
- 일반형 200만원 비과세 확인하기
- 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 비과세 확인하기
- 한도 초과분 9.9% 분리과세 확인하기
- 중도인출 후 한도 재생성 여부 확인하기
- 만기 후 연금계좌 이전 검토하기
ISA 해외주식 투자 결론
국내 ISA에서는 미국 개별주식이나 미국 거래소 상장 ETF를 직접 매수할 수 없습니다.
ISA를 이용해 해외시장에 투자하려면 중개형 ISA에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글로벌 지수 ETF를 매수해야 합니다. 원화로 거래하므로 달러를 직접 환전할 필요가 없고 국내 주식시장 운영시간에 주문할 수 있습니다.
ISA의 장점은 계좌 안의 과세대상 손익을 통산하고 일반형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비과세 한도 초과 순이익에도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하지만 ISA가 모든 경우에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미국 개별주식을 직접 고르거나 미국 상장 ETF에 투자하려면 일반 해외주식 계좌가 필요합니다.
투자 전에는 국내 상장 여부, 기초지수, 보수, 추적오차, 괴리율과 환헤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ISA라는 이유만으로 절세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과세대상 상품을 얼마나 오래 보유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ISA에서 미국 개별주식을 살 수 있나요?
아닙니다.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개별주식은 일반 해외주식 계좌에서 매수해야 합니다.
ISA에서 미국 ETF를 살 수 있나요?
미국 거래소 상장 ETF는 직접 살 수 없지만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지수 ETF는 중개형 ISA에서 매수할 수 있습니다.
ISA 해외 ETF는 달러로 거래하나요?
국내 상장 ETF이므로 원화로 거래합니다. 다만 ETF 내부 해외자산은 환율변동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ISA 비과세 한도는 얼마인가요?
일반형은 순이익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은 400만원까지 비과세됩니다.
비과세 한도를 초과하면 세율은 얼마인가요?
초과 순이익에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ISA 납입한도는 얼마인가요?
2026년 현재 기본한도는 연 2,000만원, 총 1억원이며 사용하지 않은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할 수 있습니다.
ETF를 팔면 ISA가 자동 해지되나요?
아닙니다. 매도대금이 ISA 예수금으로 남으며 계좌 안에서 다른 상품에 재투자할 수 있습니다.
ISA에서 돈을 중도인출할 수 있나요?
납입원금 범위 안에서 중도인출할 수 있습니다. 인출한 금액만큼 납입한도가 다시 생기지는 않습니다.
ISA 의무가입기간은 얼마인가요?
기본 의무가입기간은 3년입니다. 그 전에 일반 중도해지하면 세제혜택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일반 해외주식 계좌와 ISA를 같이 만들 수 있나요?
네. ISA는 1인 1계좌 제한이 있지만 일반 해외주식 계좌와는 별도로 보유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확인처
- 국회예산정책처 ISA 국내외 현황 및 쟁점
- 삼성증권 ISA 제도 안내
- 중개형 ISA ETF 투자 안내
- 한국거래소 ETF 세금제도
- 한국거래소 ETF 매매제도
- 국세청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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