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예전보다 구조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1월 13일부터 은행·저축은행·보험·신협 등에서 중도상환수수료를 대출 조기상환으로 실제 발생하는 비용 범위 안에서만 부과하도록 제도를 개편했고, 2026년 1월 1일부터는 상호금융권에도 같은 취지의 개편이 확대 시행됐습니다.
또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예외적으로 대출일부터 3년 이내 상환하는 경우 부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났다면 일반적으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기간이 끝났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 시점: 2026년 8월 11일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3줄 요약
-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 조기상환에는 예외적으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25년부터 은행 등은 실비용 범위 내에서만 수수료를 부과하며, 금융회사별 수수료율은 매년 공시됩니다.
- 2026년부터 상호금융권에도 같은 개편방식이 확대 시행됐습니다.

2026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3년 기준 수수료율 면제 계산방법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2026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중도상환금액, 금융회사 공시 수수료율, 대출 실행 후 경과기간을 입력하면 일반적인 경과기간 차감 방식의 예상 수수료를 계산합니다.
일반적인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여부과기간/총부과기간” 방식의 참고 계산입니다. 금융회사·상품별 면제조건, 일할계산, 연간 면제한도 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약정서와 금융회사 공시를 확인하세요.
중도상환수수료란?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약정한 기간보다 일찍 갚을 때 금융회사가 받는 수수료입니다.
예를 들어 3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는데 1년 뒤 집을 팔면서 대출을 전액 상환하거나, 5년 만기 신용대출을 6개월 만에 갈아타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현재 중도상환수수료를 자유롭게 부과할 수 있는 비용으로 보지 않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원칙적으로 부과가 금지되며, 대출일부터 3년 이내 중도상환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부과 가능합니다.
2026년에는 무엇이 달라졌나요?
핵심은 실비용만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1월부터 중도상환수수료 산정에:
자금운용 차질에 따른 기회비용
대출 관련 행정·모집비용
등 실제 비용만 반영하도록 했습니다.
이 밖의 비용을 추가해서 수수료를 높이는 것은 불공정영업행위로 금지했습니다.
2026년에는 이 제도가 새마을금고·농협·수협·산림조합 같은 상호금융권에도 확대 시행됐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3년이 지나면 없어지나요?
일반적인 금융소비자보호법 체계에서는 대출일부터 3년 이내 상환 시에만 예외적으로 수수료 부과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2024년 9월 1일 대출 실행
↓
2027년 9월 1일 이후 중도상환
이라면 3년을 모두 경과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별 상품의 약정과 법 적용대상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상환 전에 금융회사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계산방법은?
금융회사에서 흔히 사용하는 계산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중도상환금액 × 중도상환수수료율 × 잔여 부과기간 ÷ 전체 부과기간
은행연합회 공시자료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잔존기간 ÷ 대출기간 방식의 계산식이 안내됩니다.
예를 들어:
중도상환금액 5,000만원
수수료율 0.6%
수수료 부과기간 3년
대출 후 1년 경과
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남은 부과기간은:
36개월 – 12개월 = 24개월
입니다.
수수료는:
5,000만원 × 0.6% × 24 ÷ 36
= 약 20만원
입니다.
실제 금융회사는 월이 아닌 일수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어 몇 천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026 중도상환수수료 계산 대출금액 수수료율 경과기간
1억원을 갚으면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예를 들어 다음처럼 가정하겠습니다.
중도상환금액:
1억원
수수료율:
0.6%
경과기간:
1년
부과기간:
3년
미차감 단순수수료는:
1억원 × 0.6% = 60만원
입니다.
경과기간을 반영하면:
60만원 × 24개월 ÷ 36개월
= 약 40만원
입니다.
따라서 같은 1억원을 상환하더라도 대출 실행 직후 상환하는 것과 2년 이상 지난 뒤 상환하는 것은 수수료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출을 빨리 갚을수록 수수료가 비싼가요?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잔여기간에 비례해 줄어드는 구조라면 대출 실행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상환할수록 남은 기간이 길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3년 부과기간을 가정하면:
| 경과기간 | 남은 부과기간 |
|---|---|
| 6개월 | 30개월 |
| 1년 | 24개월 |
| 2년 | 12개월 |
| 2년 6개월 | 6개월 |
| 3년 | 0개월 |
따라서 대출 갈아타기를 고민할 때는 금리차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중도상환수수료가 얼마 남았는지 같이 계산해야 합니다.
2025년 이전 대출도 새 수수료율이 적용되나요?
주의해야 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새로운 중도상환수수료 산정방식을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체결한 대출계약부터 적용한다고 안내했습니다.
따라서: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대출
→ 개편 수수료율 적용
2025년 1월 13일 이전 기존계약
→ 원칙적으로 새 제도 적용대상 아님
입니다.
단순 만기연장도 계약 주요내용이 사실상 동일하면 새 계약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수수료율은 은행마다 같은가요?
아닙니다.
금융회사별로 실제 비용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중도상환수수료율도 다를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수수료율을 금융회사별로 매년 1월 금융협회 홈페이지에 공시하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에서: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0.1%
주담대는 0.6%
처럼 하나의 숫자로 고정해서 보면 안 됩니다.
본인이 이용 중인 은행과 대출상품의 현재 공시 수수료율을 확인해야 합니다.
은행권 수수료가 많이 낮아졌나요?
제도 개편 당시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평균 자료를 보면 실제로 크게 낮아졌습니다.
2025년 개편 당시 은행권 평균은:
| 대출 유형 | 기존 | 개편 |
|---|---|---|
| 고정금리 주담대 | 1.43% | 0.56% |
| 변동금리 주담대 | 1.25% | 0.55% |
| 고정 신용대출 | 0.95% | 0.12% |
| 변동 신용대출 | 0.83% | 0.11% |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다만 이것은 제도 개편 당시 금융권 평균이며 2026년 특정 은행의 현재 수수료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인 상품도 있나요?
가능합니다.
금융회사나 상품에 따라 수수료가 없거나 특정 조건에서 면제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7월 시작된 은행대리업 시범사업에서는 신한은행 개인신용대출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이 안내됐습니다.
따라서 대출 계약 전에 금리뿐 아니라:
중도상환수수료율
면제기간
연간 면제한도
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갈아타기할 때 왜 중요하나요?
금리가 낮은 대출로 갈아타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가 크면 실제 절감액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기존 대출 1억원
앞으로 절약할 총이자 120만원
중도상환수수료 40만원
이라면 실제 단순 절감효과는:
120만원 – 40만원 = 80만원
입니다.
여기에 신규대출 부대비용이 있다면 더 차감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환대출을 결정할 때는:
금리차 → 총이자 차이 →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
순서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만 상환해도 수수료가 있나요?
상품에 따라 가능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상환뿐 아니라 일부 원금을 조기상환하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억원 대출 중 2천만원만 미리 갚는다면 수수료 계산의 중도상환금액은 2천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상품은 매년 일정 비율까지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약정서의:
연간 면제금액
면제비율
을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도 같은 계산법인가요?
기본적인 잔여기간 비례 구조는 비슷하지만 금융회사와 상품에 따라 수수료율이 다릅니다.
특히 주담대는 신용대출보다 대출금액이 크기 때문에 작은 수수료율 차이도 실제 금액 차이가 큽니다.
예를 들어:
3억원 × 0.6%
만 단순 계산해도:
180만원
입니다.
경과기간에 따라 실제 수수료가 줄더라도 적지 않은 금액이 될 수 있습니다.

2026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3년 대출 갈아타기 수수료 확인
이런 경우 특히 주의하세요
1. 3년 안에 갚으면 무조건 같은 수수료라고 생각하는 경우
경과기간에 따라 수수료가 줄어드는 상품이 많습니다.
2. 3년이 지나도 계속 수수료가 붙는다고 생각하는 경우
금소법상 중도상환수수료는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대출일로부터 3년 이내 상환에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
3. 모든 은행의 수수료율이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
수수료율은 금융회사별로 산정하고 매년 공시합니다.
4. 2025년 이전 대출에도 새 수수료율이 자동 적용된다고 생각하는 경우
개편된 수수료율은 원칙적으로 2025년 1월 13일 이후 새로 체결한 계약부터 적용됐습니다.
5. 대출 갈아타기에서 금리만 보는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크면 실제 절감액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습니다.
6. 계산기 결과가 은행 확정금액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실제 금융회사는 일 단위 잔여기간과 상품별 면제조건을 적용할 수 있어 계산 결과와 다를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 기존 대출 실행일 확인
- 대출 실행 후 경과기간 확인
- 중도상환 예정금액 확인
- 금융회사 수수료율 확인
- 3년 부과기간 여부 확인
- 연간 중도상환 면제한도 확인
- 일부상환 면제조건 확인
- 2025년 1월 13일 전후 계약 여부 확인
- 대환대출이라면 예상 이자절감액 계산
- 중도상환수수료 차감
- 신규대출 부대비용 확인
- 실제 은행 예상수수료 조회
FAQ
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몇 년 동안 붙나요?
금융소비자보호법상 원칙적으로 금지되지만 대출일부터 3년 이내 상환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
3년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나요?
일반적인 법 적용대출이라면 3년 경과 후에는 중도상환수수료 부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상품 약정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일반적으로 중도상환금액과 수수료율, 남은 부과기간을 반영해 계산합니다. 금융회사별 정확한 계산방법은 약정과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에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나요?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 등은 실제 발생 비용 범위 안에서 수수료율을 산정해야 하고 2026년부터는 상호금융권에도 관련 개편이 확대됐습니다.
은행마다 수수료율이 다른가요?
네. 금융회사별로 수수료율을 산정하며 매년 금융협회 홈페이지에 공시됩니다.
2025년 이전 대출에도 낮아진 수수료율이 적용되나요?
원칙적으로 새 제도는 2025년 1월 13일 이후 체결한 신규계약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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