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생산적금융 ISA 가입조건|연 2천만원·이자배당 전액 비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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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제개편안에 포함된 생산적금융 ISA는 국내 주식과 국내 주식형 펀드 등에 투자하는 대신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신규 절세 계좌입니다.

정부안 기준 연간 납입한도는 2,000만원, 총 납입한도는 2억원이며 기존 ISA가 있어도 별도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청년형은 일정한 나이와 소득 요건을 충족하면 납입액의 10%를 추가로 소득공제받습니다.

기준 시점: 2026년 8월 20일
생산적금융 ISA는 2027년 도입을 목표로 발표된 정부 세제개편안입니다. 아직 가입할 수 없으며, 일반 ISA 개편 내용을 포함해 정부 재검토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부 조건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 생산적금융 ISA는 국내 투자상품을 중심으로 운용하고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신규 계좌입니다.
  • 연간 2,000만원씩 총 2억원까지 납입하고 최대 10년간 운용하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 청년형은 34세 이하이면서 소득요건을 충족하면 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 창구에서 서류를 함께 검토하는 두 사람

2027 생산적금융 ISA 가입조건과 연간 2천만원 납입한도를 확인하는 모습

생산적금융 ISA란?

생산적금융 ISA는 국내 기업과 자본시장에 장기 투자하는 개인에게 기존 ISA보다 큰 세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입니다.

투자 대상을 국내 자산으로 제한하는 대신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와 배당소득을 한도 없이 비과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ISA의 일반형은 순이익 중 200만원, 서민형과 농어민형은 400만원까지만 비과세하고 초과분에 9.9%의 분리과세를 적용합니다.

생산적금융 ISA는 정부안대로 확정되면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한도가 따로 없습니다.

언제부터 가입할 수 있을까?

정부안의 적용 예정 시점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분부터입니다.

다만 2026년 8월 20일 현재 금융회사에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은 아닙니다. 세제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관련 법률과 시행령이 개정된 뒤 금융회사가 실제 상품을 출시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ISA의 납입한도 이월 폐지와 계약기간 축소를 두고 투자자 반발이 나오면서 정부도 보완 방안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알려진 조건을 확정된 상품설명서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생산적금융 ISA 핵심 조건

구분정부 발표안
가입 예정 시점2027년 1월 1일 이후
연간 납입한도2,000만원
총 납입한도2억원
기본 계약기간3년
최대 운용기간연장을 통해 총 10년
미사용 한도 이월불가 예정
투자 대상국내 주식·국내 주식형 펀드 등 국내 자산
세제 혜택이자·배당소득 전액 비과세
기존 ISA와 동시 가입가능 예정
계좌 수1인 1계좌 예정

총 2억원을 납입하려면 연간 2,000만원씩 10년 동안 납입해야 합니다.

해당 연도에 사용하지 못한 납입한도를 다음 해로 넘길 수 없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매년 납입 가능 금액을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가입할 수 있는 사람

일반형 생산적금융 ISA는 현행 ISA의 기본 가입대상을 바탕으로 설계됐습니다.

정부 발표 자료상 일반 ISA의 기본 가입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
  • 만 15세 이상이면서 근로소득이 있는 국내 거주자
  •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여부 등 법에서 정한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

최종 가입연령과 금융소득종합과세자 제한은 개정 법률과 금융회사 상품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형 생산적금융 ISA는 일반형보다 나이와 소득 조건이 추가됩니다.

청년형 생산적금융 ISA 가입조건

정부안 기준 청년형의 가입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가입조건
나이15세 이상 34세 이하
근로소득자총급여 7,500만원 이하
종합소득자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
추가 혜택납입액의 10% 소득공제
이자·배당전액 비과세

병역을 이행한 경우에는 청년 나이 계산에서 병역기간을 일정 범위까지 차감하는 규정이 마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차감기간과 증빙은 후속 시행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형은 가입 당시 요건뿐 아니라 매년 소득에 따라 소득공제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득이 증가하면 소득공제가 중단될 수 있다

청년형 생산적금융 ISA에 가입했더라도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은 연도의 납입액은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정부안에는 다음 기준이 제시됐습니다.

  • 총급여 8,500만원 초과
  • 종합소득금액 7,000만원 초과

위 기준을 넘은 연도에는 청년형 계좌를 바로 해지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연도 납입액에 대한 10% 소득공제를 제한하는 구조로 발표됐습니다.

가입 기준과 공제 중단 기준이 서로 다르므로 구분해야 합니다.

구분총급여 기준종합소득금액 기준
청년형 가입 기준7,500만원 이하6,300만원 이하
가입 후 공제 제외 기준8,500만원 초과7,000만원 초과

최종 법률에서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가입 시점의 상품설명서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형 소득공제는 얼마나 받을까?

소득공제액은 해당 연도 납입액의 10%입니다.

연간 납입액소득공제 대상금액
300만원30만원
500만원50만원
1,000만원100만원
1,500만원150만원
2,000만원200만원

연간 납입한도 2,000만원을 모두 채우면 최대 200만원이 과세표준에서 빠집니다.

소득공제 200만원이 그대로 환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절세액은 소득공제액에 본인의 소득세율을 적용해 계산합니다.

과세표준 15% 구간 계산 예시

  • 연간 납입액: 2,000만원
  • 소득공제액: 200만원
  • 소득세 절감액: 약 30만원
  • 지방소득세 포함 절감액: 약 33만원

과세표준 24% 구간 계산 예시

  • 연간 납입액: 2,000만원
  • 소득공제액: 200만원
  • 소득세 절감액: 약 48만원
  • 지방소득세 포함 절감액: 약 52만8,000원

실제 환급액은 다른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이미 납부한 세금 및 최종 결정세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득공제와 비과세는 동시에 적용될까?

청년형 가입자는 두 가지 세제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1. 납입액의 10%를 근로소득이나 종합소득 계산 과정에서 소득공제
  2.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

소득공제는 돈을 계좌에 넣을 때의 혜택이고 비과세는 계좌 안에서 투자수익이 발생했을 때의 혜택입니다.

다만 국내 상장주식의 일반적인 매매차익은 현재도 개인에게 비과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산적금융 ISA의 실질적인 장점은 배당주, 이자 지급상품과 분배금이 발생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상장지수펀드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또는 컴퓨터 화면과 서류를 확인하는 남성

2027 생산적금융 ISA와 기존 일반 ISA의 납입한도와 비과세 혜택 비교

기존 ISA와 무엇이 다를까?

정부가 발표한 생산적금융 ISA와 기존 일반 ISA의 주요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생산적금융 ISA기존 일반 ISA
주요 투자 범위국내 투자자산 중심예금·펀드·상장지수펀드 등
연간 납입한도2,000만원2,000만원
총 납입한도2억원1억원
미사용 납입한도이월 불가 예정현재 이월 가능
계약기간기본 3년·최대 10년현재 의무기간 3년·연장 가능
비과세 혜택이자·배당 전액일반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비과세 초과분전액 비과세9.9% 분리과세
청년 납입액 공제납입액의 10%없음
기존 ISA와 동시 보유가능 예정생산적금융 ISA와 병행 가능 예정

생산적금융 ISA가 무조건 기존 ISA보다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국내 주식 중심으로 장기 투자하면서 배당과 분배금이 많은 자산을 보유하려는 사람은 생산적금융 ISA의 비과세 혜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예금과 다양한 펀드, 국내 상장 해외지수 상장지수펀드 등을 함께 운용하려면 기존 ISA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품에 투자할 수 있을까?

정부안에서 제시한 대표 투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 상장주식
  •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
  •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
  • 국민성장펀드
  •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 정부가 정하는 국내 생산적금융 관련 상품

국내에 상장돼 있더라도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는 투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대표지수 추종 상품은 거래 장소는 국내이지만 실질적인 투자 대상이 해외주식이므로 생산적금융 ISA에 편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최종 투자 가능 상품 목록은 시행령과 금융회사별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국내주식 매매차익도 비과세 혜택이 클까?

일반 개인투자자는 현재 국내 상장주식의 매매차익에 대해 원칙적으로 양도소득세를 부담하지 않습니다. 대주주 등 과세 대상은 예외입니다.

따라서 매매차익만을 기대하는 투자자라면 생산적금융 ISA의 전액 비과세 문구가 실제로 큰 추가 혜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혜택을 판단할 때는 다음 수익을 구분해야 합니다.

  •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
  • 주식 배당금
  • 펀드와 상장지수펀드 분배금
  • 계좌 내 이자소득
  • 채권이나 환매조건부채권 관련 수익
  • 손익통산 적용 범위

특히 배당소득이 많은 투자자는 일반계좌에서 부담하는 15.4%의 배당소득세가 없어질 수 있어 절세 효과가 커질 수 있습니다.

배당금 비과세 계산 예시

생산적금융 ISA에서 국내 배당주 등에 1억원을 투자해 연 4%의 배당수익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연간 배당금: 400만원
  • 일반계좌 배당소득세 15.4%: 61만6,000원
  • 일반계좌 세후 배당금: 338만4,000원
  • 생산적금융 ISA 예상 세금: 0원
  • 연간 단순 절세액: 61만6,000원

10년 동안 수익률과 세법이 동일하다고 단순 가정하면 누적 절세 차이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가 하락으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계좌가 예금자보호를 통해 투자원금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인가?

생산적금융 ISA는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계좌일 뿐 원금보장 상품이 아닙니다.

계좌에서 국내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면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여부도 계좌 자체가 아니라 계좌 안에 담은 개별 금융상품에 따라 판단합니다. 주식과 펀드 등 투자상품은 일반적으로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가입 전에는 세제혜택뿐 아니라 다음 위험을 확인해야 합니다.

  • 주가 하락 위험
  • 배당금 감소 가능성
  • 펀드 운용보수
  • 중도해지 시 세제혜택 추징
  • 국내 자산 편중 위험
  • 투자상품 환금성

기존 ISA가 있어도 가입할 수 있을까?

정부안은 기존 일반 ISA와 생산적금융 ISA의 동시 보유를 허용하는 방향입니다.

따라서 기존 ISA를 해지하고 생산적금융 ISA로 무조건 갈아타야 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두 계좌의 역할을 다음처럼 나눌 수 있습니다.

  • 기존 ISA: 예금, 채권형 상품, 국내 상장 해외지수 상품 등 분산투자
  • 생산적금융 ISA: 국내 주식, 배당주, 국내 주식형 펀드 등 장기투자

다만 계좌별 납입한도와 중도인출, 만기, 손익통산 규정은 별도로 관리해야 합니다.

기존 ISA 만기 자금을 옮길 수 있을까?

정부안은 기존 ISA와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 등의 만기 자금을 생산적금융 ISA로 이전할 수 있도록 상품 간 연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경우 일반적인 연간 납입한도와 별도로 최대 2억원까지 일시 납입할 수 있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적용 대상 상품, 이전 가능 기간과 절차는 최종 법률과 시행령에서 확정돼야 합니다.

만기 자금을 현금으로 수령한 뒤 임의로 입금하는 방식과 금융회사 간 직접 이전 방식은 세제상 결과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식 이전 절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생산적금융 ISA 만기 자금을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이전하면 기존 연금계좌 연간 납입한도와 별도로 추가 납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정부안은 전환금액의 10%를 연금계좌 세액공제 추가 한도에 반영하는 구조를 제시했습니다.

기존 ISA의 연금계좌 전환은 전환금액의 10%, 최대 300만원까지 세액공제 대상 한도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생산적금융 ISA에도 유사한 연계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상한과 공제 방식은 확정 법률을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ISA 개편안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생산적금융 ISA 신설과 함께 기존 ISA의 일부 혜택을 조정하는 방안도 발표됐습니다.

주요 개편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간 납입한도 2,000만원 유지
  • 미사용 납입한도 이월 폐지
  • 총 납입한도 1억원 유지
  • 최초 계약기간 3년
  • 총 운용기간 최대 5년으로 제한
  • 비과세 200만원·서민형 400만원 유지
  • 202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일몰기한 신설

특히 미사용 한도 이월 폐지와 운용기간 제한에 대한 투자자 반발이 커 정부가 보완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보유한 일반 ISA를 개편안만 보고 서둘러 해지하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법률 확정 전 해지하면 기존 세제혜택과 누적 납입한도를 잃을 수 있습니다.

책상에 펼친 서류를 검토하는 남성

청년형 생산적금융 ISA의 총급여 7500만원과 납입액 10% 소득공제 조건

생산적금융 ISA가 유리할 수 있는 사람

다음 조건에 해당한다면 출시 후 가입을 검토할 만합니다.

  • 국내 주식을 장기 보유하려는 사람
  • 배당주와 국내 주식형 펀드 비중이 높은 사람
  • 매년 투자할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
  • 기존 ISA와 별도로 국내 투자계좌가 필요한 사람
  • 34세 이하이면서 청년형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사람
  •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연결하려는 사람

반대로 다음에 해당하면 기존 ISA나 일반계좌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해외주식과 해외지수 상장지수펀드가 투자 중심인 사람
  • 단기간에 사용할 자금을 투자하려는 사람
  • 국내 주식 집중투자를 원하지 않는 사람
  • 원금손실을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
  • 매년 납입금액이 일정하지 않은 사람
  • 계좌 만기 전에 자금 인출 가능성이 큰 사람

출시 전 준비할 사항

생산적금융 ISA는 아직 가입할 수 없으므로 지금은 기존 계좌를 해지하기보다 자신의 투자 목적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기존 ISA 가입일과 만기 확인
  • 현재까지 납입한 금액과 남은 한도 확인
  • 일반계좌의 국내주식과 배당자산 확인
  • 국내 상장 해외지수 상품 비중 확인
  • 청년형 나이와 소득요건 확인
  • 연간 납입 가능한 여유자금 계산
  • 3년 이상 유지할 수 있는 자금인지 확인
  • 국회 통과 후 최종 상품조건 확인

가입 전 체크리스트

  • [ ] 생산적금융 ISA가 아직 정부 개편안 단계임을 확인했다.
  • [ ] 2027년 실제 출시 여부와 가입일을 확인한다.
  • [ ] 투자 가능한 국내 상품 목록을 확인한다.
  • [ ] 연간 2,000만원과 총 2억원 한도를 구분했다.
  • [ ] 사용하지 않은 연간 한도는 이월되지 않을 수 있음을 확인했다.
  • [ ] 최소 3년 이상 유지할 수 있는 자금만 납입한다.
  • [ ] 기존 ISA를 해지하지 않고 동시 보유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 [ ] 청년형 나이와 소득요건을 확인했다.
  • [ ] 소득공제와 실제 환급액의 차이를 이해했다.
  • [ ] 투자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
  • [ ] 중도해지 시 세제혜택 추징 규정을 확인한다.
  • [ ] 금융회사별 수수료와 투자 가능 상품을 비교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30개

1. 생산적금융 ISA는 언제 출시되나요?

정부안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회 심의와 금융회사 상품 출시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지금 바로 가입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2026년 8월 현재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제도입니다.

3. 생산적금융 ISA의 연간 납입한도는 얼마인가요?

정부안 기준 연간 2,000만원입니다.

4. 총 얼마까지 넣을 수 있나요?

총 납입한도는 2억원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5. 사용하지 않은 납입한도를 다음 해로 넘길 수 있나요?

현재 발표안은 미사용 연간 한도를 이월할 수 없도록 설계됐습니다.

6. 운용기간은 얼마인가요?

기본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장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7. 기존 ISA가 있어도 가입할 수 있나요?

정부안은 기존 ISA와 생산적금융 ISA의 동시 보유를 허용하는 방향입니다.

8. 생산적금융 ISA도 1인 1계좌인가요?

생산적금융 ISA 자체는 1인 1계좌로 운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금융회사별 복수 개설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9. 누구나 가입할 수 있나요?

일반형은 현행 ISA의 기본 가입요건을 바탕으로 하며 나이와 국내 거주 여부, 금융소득종합과세 이력 등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10.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나요?

15세 이상이면서 근로소득이 있다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종 가입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1. 청년형의 나이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정부안 기준 15세 이상 34세 이하입니다.

12. 군 복무기간도 나이에서 빼주나요?

병역기간을 나이 계산에서 차감하는 방안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한도는 후속 시행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13. 청년형의 소득조건은 얼마인가요?

총급여 7,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원 이하가 정부안의 가입 기준입니다.

14. 가입 후 연봉이 오르면 계좌를 해지해야 하나요?

바로 해지하는 구조보다는 일정 소득을 초과한 연도의 납입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발표됐습니다.

15. 청년형 소득공제는 얼마인가요?

해당 연도 납입액의 10%입니다. 연간 2,000만원을 납입하면 최대 200만원이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16. 200만원을 그대로 환급받나요?

아닙니다. 200만원을 과세표준에서 빼고 본인의 적용세율에 따라 실제 세금이 감소합니다.

17. 이자와 배당은 얼마까지 비과세인가요?

생산적금융 ISA는 계좌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소득을 한도 없이 전액 비과세하는 방안입니다.

18. 국내주식 매매차익도 혜택이 있나요?

일반 개인의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현재도 대체로 비과세이므로 추가 혜택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주주 등은 예외입니다.

19.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나요?

생산적금융 ISA는 국내 투자 활성화가 목적이므로 해외주식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입니다.

20. 국내 상장 미국지수 상장지수펀드는 가능한가요?

국내에 상장됐더라도 실질적으로 해외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은 제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21. 국내 배당주에는 유리한가요?

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받을 수 있으므로 배당주를 장기 보유하는 투자자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22. 원금이 보장되나요?

아닙니다. 국내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3.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계좌 자체가 모든 원금을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편입한 개별 금융상품에 따라 예금자보호 여부가 달라집니다.

24. 중도인출이 가능한가요?

납입원금 범위의 중도인출 등 세부 규정은 최종 상품설명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중도인출 후 한도가 복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5.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의무기간 전에 특별한 사유 없이 해지하면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26. 기존 ISA를 지금 해지하는 것이 좋은가요?

아닙니다. 개편안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기존 혜택과 누적 납입한도를 포기하면서 서둘러 해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27. 기존 ISA 만기 자금을 옮길 수 있나요?

최대 2억원 범위에서 생산적금융 ISA로 일시 납입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28. 청년도약계좌 만기금도 이전할 수 있나요?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등 정책상품의 만기 자금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29. 만기금을 연금저축이나 개인형 퇴직연금으로 옮길 수 있나요?

가능하도록 제도를 설계하고 있으며 전환금액의 일정 비율을 연금계좌 세액공제 추가 한도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30. 가입 전 가장 먼저 비교할 것은 무엇인가요?

투자 가능한 상품, 비과세 대상 수익, 의무기간, 원금손실 위험과 기존 ISA의 활용도를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마무리

생산적금융 ISA는 국내 투자상품을 장기 보유하는 대신 이자와 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새로운 절세 계좌입니다.

정부안대로 시행되면 연간 2,000만원씩 총 2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청년형 가입자는 납입액의 10%를 추가로 소득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투자 대상이 국내 자산으로 제한되고 사용하지 않은 납입한도를 이월할 수 없으며 투자원금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해외투자 비중이 높거나 자금 사용 시기가 짧다면 기존 ISA나 다른 계좌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현재는 아직 세제개편안 단계이고 일반 ISA 개편 방안도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기존 계좌를 서둘러 해지하지 말고 국회 통과 후 확정된 가입조건과 금융회사별 상품을 비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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