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은 매월 최대 50만원을 2년 동안 납입하면 은행이자와 저축장려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정책금융상품입니다.
월 50만원씩 24개월을 모두 납입하고 연 6% 금리를 적용받았다면 원금 1,200만원에 은행이자 약 75만원과 저축장려금 36만원을 더해 약 1,311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청년희망적금은 현재 신규가입을 받지 않는 운영 종료 상품입니다. 2022년 가입자를 중심으로 대부분 2024년에 만기가 도래했기 때문에 2026년에 새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청년희망적금의 월 납입액별 만기수령액과 저축장려금 계산법, 미납·중도해지 시 차이, 만기 후 확인해야 할 사항을 정리하겠습니다.
기준 시점: 2026년 8월 25일
목차
3줄 요약
- 청년희망적금은 월 최대 50만원, 2년 만기 상품이었으며 현재는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 월 50만원씩 24개월 납입하고 연 6%를 적용받으면 단순 만기수령액은 약 1,311만원입니다.
- 저축장려금은 1년 차 납입액의 2%, 2년 차 납입액의 4%로 최대 36만원이었습니다.

청년희망적금 원금·은행이자·저축장려금 만기수령액을 확인하는 청년
2026년에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할 수 있을까?
청년희망적금은 현재 신규가입을 받지 않는 운영 종료 상품입니다.
2022년 출시 당시 가입한 청년이 2년 동안 납입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유지한 계좌는 대부분 2024년에 만기가 도래했습니다.
| 구분 | 청년희망적금 |
|---|---|
| 현재 운영상태 | 운영 종료 |
| 신규가입 | 불가능 |
| 가입 당시 대상 | 만 19~34세 등 요건 충족 청년 |
| 개인소득 기준 | 총급여 3,600만원 이하 등 |
| 납입한도 | 월 최대 50만원 |
| 가입기간 | 2년 |
| 납입방식 | 자유적립식 |
| 지원내용 | 은행이자·저축장려금·이자소득 비과세 |
| 저축장려금 | 1년 차 2%·2년 차 4% |
따라서 2026년에 청년희망적금 신청이라는 광고나 가입 안내를 발견한다면 공식 상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운영되는 청년 자산형성상품과 이름이 비슷할 수 있지만 가입기간, 정부기여금과 소득요건은 서로 다릅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액은 어떻게 구성될까?
만기수령액은 다음 세 항목으로 구성됐습니다.
만기수령액
= 납입원금
+ 은행이자
+ 저축장려금
이자소득 비과세 요건이 적용되면 일반 적금처럼 은행이자에서 15.4%를 차감하지 않았습니다.
| 구성 항목 | 내용 |
|---|---|
| 납입원금 | 본인이 24개월 동안 실제 납입한 금액 |
| 은행이자 | 가입은행의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적용 |
| 저축장려금 | 1년 차 납입액 2%·2년 차 납입액 4% |
| 세금 | 비과세 요건 충족 시 이자소득세 면제 |
모든 가입자가 같은 금액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월 납입액, 실제 납입횟수, 적용금리와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졌습니다.
월 50만원이면 원금은 얼마일까?
월 50만원씩 24개월을 모두 납입했다면 원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납입액 500,000원 × 24개월
= 총 납입원금 12,000,000원
1년 차와 2년 차 납입액은 각각 600만원입니다.
1년 차 원금
= 500,000원 × 12개월
= 6,000,000원
2년 차 원금
= 500,000원 × 12개월
= 6,000,000원
저축장려금 36만원은 어떻게 계산할까?
저축장려금은 1년 차 납입액에는 2%, 2년 차 납입액에는 4%가 적용됐습니다.
1년 차 저축장려금
6,000,000원 × 2%
= 120,000원
2년 차 저축장려금
6,000,000원 × 4%
= 240,000원
전체 저축장려금
120,000원 + 240,000원
= 360,000원
따라서 월 50만원씩 2년 동안 모두 납입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최대 저축장려금은 36만원입니다.

청년희망적금 1년 차 2%·2년 차 4% 저축장려금을 계산하는 모습
연 5%라면 만기수령액은 얼마일까?
월 50만원씩 24개월을 납입하고 연 5% 단리를 적용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24개월 적금의 납입기간 합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24 + 23 + 22 + … + 1
= 300개월
은행이자를 단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세전 은행이자
= 500,000원 × 5% ÷ 12 × 300
= 625,000원
비과세 요건이 적용되면 세후 은행이자도 약 62만5천원입니다.
여기에 저축장려금 36만원을 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납입원금 12,000,000원
+ 은행이자 625,000원
+ 저축장려금 360,000원
= 만기수령액 약 12,985,000원
즉, 연 5%를 적용받았다면 단순 계산한 만기수령액은 약 1,298만5천원입니다.
연 6%라면 왜 약 1,311만원일까?
월 50만원씩 24개월을 모두 납입하고 은행 우대금리까지 포함해 연 6%를 적용받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은행이자
500,000원 × 6% ÷ 12 × 300
= 750,000원
최종 만기수령액
납입원금 12,000,000원
+ 은행이자 750,000원
+ 저축장려금 360,000원
= 13,110,000원
따라서 최대 납입과 연 6%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약 1,311만원입니다.
| 구성 | 금액 |
|---|---|
| 납입원금 | 12,000,000원 |
| 은행이자 | 약 750,000원 |
| 저축장려금 | 360,000원 |
| 예상 만기수령액 | 약 13,110,000원 |
실제 수령액은 은행별 금리, 납입일, 회차 누락과 우대금리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납입액별 만기수령액은 얼마일까?
24개월 동안 매월 같은 금액을 납입하고 연 6%, 비과세를 적용받았다고 가정한 단순 계산입니다.
| 월 납입액 | 총원금 | 은행이자 | 저축장려금 | 만기수령액 |
|---|---|---|---|---|
| 10만원 | 240만원 | 약 15만원 | 7만2천원 | 약 262만2천원 |
| 20만원 | 480만원 | 약 30만원 | 14만4천원 | 약 524만4천원 |
| 30만원 | 720만원 | 약 45만원 | 21만6천원 | 약 786만6천원 |
| 40만원 | 960만원 | 약 60만원 | 28만8천원 | 약 1,048만8천원 |
| 50만원 | 1,200만원 | 약 75만원 | 36만원 | 약 1,311만원 |
모든 회차를 동일한 날짜에 정상 납입했다고 가정한 금액입니다.
자유적립식이므로 월 납입액이 달랐다면 각 회차의 납입금액과 실제 예치기간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금리별 만기수령액은 얼마나 달라질까?
월 50만원씩 24개월을 정상 납입하고 비과세 및 저축장려금 36만원을 적용한 단순 비교입니다.
| 적용금리 | 은행이자 | 저축장려금 | 만기수령액 |
|---|---|---|---|
| 연 5.0% | 약 62만5천원 | 36만원 | 약 1,298만5천원 |
| 연 5.5% | 약 68만7,500원 | 36만원 | 약 1,304만7,500원 |
| 연 6.0% | 약 75만원 | 36만원 | 약 1,311만원 |
연 5%와 연 6%의 만기수령액 차이는 약 12만5천원입니다.
가입은행의 최고금리를 받지 못했더라도 정상적으로 만기를 유지했다면 저축장려금과 비과세 혜택은 만기자금 형성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청년희망적금은 왜 일반 적금보다 유리했을까?
일반 적금과 달리 두 가지 정책혜택이 추가됐기 때문입니다.
저축장려금
본인이 납입한 금액에 대해 1년 차 2%, 2년 차 4%를 별도로 지급했습니다.
이자소득 비과세
일반 적금이라면 통상 은행이자에서 15.4%가 원천징수되지만 비과세 요건을 충족한 청년희망적금은 해당 세금을 차감하지 않았습니다.
연 6% 기준 은행이자 75만원에 일반과세를 적용한다고 가정하면 세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750,000원 × 15.4%
= 115,500원
비과세가 적용되면 약 11만5,500원의 세금을 아낄 수 있었던 셈입니다.
다만 가입 후 확정된 소득이 당시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저축장려금은 지급되더라도 비과세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납입을 몇 번 놓치면 만기수령액은 어떻게 달라질까?
청년희망적금은 자유적립식이므로 매월 50만원을 반드시 납입해야만 계좌가 유지되는 구조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납입하지 않은 금액에는 다음 혜택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납입원금 증가 없음
- 해당 금액의 은행이자 없음
- 해당 금액에 대한 저축장려금 없음
예를 들어 2년 차에 월 50만원 납입을 한 번 놓쳤다면 원금 50만원뿐 아니라 해당 금액에 대한 4% 장려금도 줄어듭니다.
줄어드는 2년 차 저축장려금
= 500,000원 × 4%
= 20,000원
여기에 납입했다면 받을 수 있었던 은행이자도 함께 줄어듭니다.
같은 50만원을 미납하더라도 가입 초기에 납입하지 않은 경우가 만기 직전 미납한 경우보다 은행이자 감소폭이 더 큽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액을 원금·은행이자·저축장려금으로 구분한 모습
중도해지하면 저축장려금을 받을 수 있었을까?
일반적인 중도해지는 만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저축장려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기 어려웠습니다. 은행이자 역시 약정금리가 아니라 더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가입자의 사망·해외이주, 천재지변, 퇴직, 사업장 폐업, 장기치료가 필요한 질병 등 법령과 약관에서 정한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일부 혜택이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특별중도해지는 사유가 발생했다고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사유와 기간을 증명하는 서류를 금융회사에 제출해야 했습니다.
이미 해지한 계좌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당시 가입은행에 다음 내용을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 일반 중도해지인지 특별중도해지인지
- 적용된 중도해지이율
- 저축장려금 지급 여부
- 비과세 적용 여부
- 제출서류 누락 여부
- 최종 해지금액 계산내역
만기일이 휴일이면 언제 받을 수 있었을까?
만기일이 토요일·일요일 또는 공휴일이라면 실제 해지와 지급 가능일은 금융회사의 약관과 앱 운영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만기 앞당김해지 또는 만기이연해지를 지원하는지도 확인해야 했습니다.
- 만기 앞당김해지: 만기 직전 영업일에 해지
- 만기이연해지: 만기 후 첫 영업일에 해지
- 자동해지: 미리 등록한 계좌로 만기자금 입금
- 직접해지: 앱이나 영업점에서 본인이 해지 신청
만기 후에도 계좌를 해지하지 않으면 기존 약정금리가 계속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만기 후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어떤 청년 적금과 비교해야 할까?
청년희망적금은 운영이 종료됐으므로 2026년에 새로 가입할 상품을 찾는다면 현재 운영 중인 청년 정책상품을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청년희망적금 | 2026년 청년미래적금 |
|---|---|---|
| 현재 상태 | 운영 종료 | 가입기간에 신청 가능 |
| 가입기간 | 2년 | 3년 |
| 월 납입한도 | 50만원 | 50만원 |
| 정부지원 | 저축장려금 2%·4% | 유형별 정부기여금 |
| 세제혜택 | 이자소득 비과세 | 요건 충족 시 비과세 |
| 신규가입 | 불가능 | 정해진 모집기간에 가능 |
두 상품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별개의 상품입니다. 과거 청년희망적금의 금리와 장려금 계산법을 청년미래적금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별도의 소득·가구요건과 정부기여금 체계를 적용하므로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금 확인 체크리스트
- 24개월 동안 실제 납입한 총원금을 확인했는가?
- 1년 차와 2년 차 납입액을 구분했는가?
- 가입은행의 최종 적용금리를 확인했는가?
-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했는가?
- 저축장려금 2%·4%가 반영됐는가?
- 이자소득 비과세가 적용됐는가?
- 미납한 회차가 있는가?
- 일반 중도해지 또는 특별중도해지인지 확인했는가?
- 만기자금 입금계좌를 확인했는가?
- 만기 후 적용금리를 확인했는가?
- 실제 지급명세를 가입은행에서 확인했는가?
- 현재는 신규가입할 수 없는 상품임을 확인했는가?
결론
2026년 현재 청년희망적금은 신규가입이 불가능한 운영 종료 상품입니다. 2022년 가입자를 중심으로 대부분 2024년에 만기가 도래했습니다.
월 50만원씩 24개월 동안 모두 납입하면 원금은 1,200만원입니다. 연 6%의 은행이자 약 75만원과 최대 저축장려금 36만원을 더하면 단순 계산한 만기수령액은 약 1,311만원입니다.
다만 실제 수령액은 가입은행의 적용금리, 우대조건, 납입일과 미납회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도해지했다면 저축장려금과 비과세 혜택을 받지 못했거나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거 계좌의 정확한 지급내역은 가입은행에서 확인하고, 2026년에 새로 가입할 청년 적금을 찾는다면 운영 중인 청년미래적금 등 현재 정책상품의 별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년에도 청년희망적금에 가입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청년희망적금은 현재 운영 종료 상품으로 신규가입할 수 없습니다.
월 50만원씩 납입하면 원금은 얼마인가요?
월 50만원을 24개월 동안 모두 납입하면 총원금은 1,200만원입니다.
청년희망적금 저축장려금은 얼마인가요?
1년 차 납입액의 2%, 2년 차 납입액의 4%가 적용됐습니다. 월 50만원을 모두 납입했다면 최대 36만원입니다.
만기수령액 1,311만원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원금 1,200만원에 연 6% 기준 은행이자 약 75만원과 저축장려금 36만원을 더한 단순 계산입니다.
연 5%를 적용받았다면 얼마인가요?
월 50만원을 24개월 모두 납입했다면 단순 계산한 은행이자는 약 62만5천원이고 장려금을 포함한 만기수령액은 약 1,298만5천원입니다.
청년희망적금 이자에도 세금이 붙었나요?
비과세 요건을 충족했다면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았습니다. 가입 후 확정된 소득이 요건을 벗어난 경우에는 비과세가 적용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납입하지 못하면 계좌가 해지됐나요?
자유적립식이어서 바로 해지되는 것은 아니었지만 미납한 금액에 대한 은행이자와 저축장려금은 받을 수 없습니다.
청년희망적금과 청년미래적금은 같은 상품인가요?
아닙니다. 가입기간, 정부지원 방식과 대상요건이 서로 다른 별개의 정책상품입니다.
공식 확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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